OPENHOUSE

문화 자원이 된 인프라스트럭처

provoke Seoul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김경도 / 사진_김용관
노량진 지하배수로, 최춘웅 / 사진_최춘웅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조민석 / 사진_Thierry Sauvage
아트벙커 B39, 김광수 / 사진_김용관
코스모 40, 김광수 / 사진_신경섭
도시의 기반시설과 산업시설은 그 규모와 구조에서 차별화되는 동시에 새로운 공감각을 담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기반시설과 산업시설의 대형 공간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스케일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구조미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올해 스페셜 테마 <문화 자원이 된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코스모 40과 아트벙커 B39뿐만 아니라, 현재 새로운 장소를 조성 중인 <provoke Seoul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을 만나본다. 또한, 지하배수로를 문화공간으로 전환한 노량진 지하배수로를 현장에서 만난다. 무엇보다 내년 공사를 앞두고 당인리발전소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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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HOUSE 문화 자원이 된 인프라스트럭처 도시의 기반시설과 산업시설은 그 규모와 구조에서 차별화되는 동시에 새로운 공감각을 담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기반시설과 산업시설의 대형 공간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스케일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구조미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올해 스페셜 테마 <문화 자원이 된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코스모 40과 아트벙커 B39뿐만 아니라, 현재 새로운 장소를 조성 중인 <provoke Seoul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을 만나본다. 또한, 지하배수로를 문화공간으로 전환한 노량진 지하배수로를 현장에서 만난다. 무엇보다 내년 공사를 앞두고 당인리발전소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OPENHOUSE 코스모 40, 양수인+임승모 2022년 10월 29일 2:00PM
OPENHOUSE 당인리 포디움과 프롬나드, 조민석 2022년 11월 1일 3:00PM
OPENHOUSE 당인리 아카이브, 매스스터디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년 11월 1일 3:00PM
OPENHOUSE provoke Seoul (대선제분 영등포공장), 김경도 2022년 11월 2일 2:00PM
OPENHOUSE 노량진 지하배수로, 최춘웅 2022년 11월 2일 3:00PM
OPENHOUSE 아트벙커 B39, 김광수 2022년 11월 6일 2:0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