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OPENHOUSE Seoul 2019_Report   오픈하우스서울 2019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19>는 올해 탄탄한 진행을 이끈 사무국 총괄 최진이 운영위원, 김지원 사무국장, 강언덕, 이다미 코디네이터, 이소영, 박서인 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올해도 최춘웅, 황지은, 김형진, 염상훈, 김상호, 임여진 운영위원께서 늘 든든한 기획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기록은 이강석 사진작가님의 사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올해의 진행요원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을 위해 아키라이프의 멋진 공간을 내어주신 김용관 사진작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좋은 공간을 열어주신 건축주, 건축에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주신 건축가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오픈하우스서울>의 포스터, 가이드북, 굿즈 디자인을 진행해주신 워크룸 김형진, 황석원 디자이너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픈하우스서울>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할 수있도록 현장의 감동을 나누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 시월에 만나요!
Report OPENHOUSE Seoul 2019_Report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로 올해의 오픈하우스서울도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좀 더 나은 콘텐츠와 운영을 위해 참여하신 분들께 설문지를 부탁드렸는데요. 참여자 중 총 252분이 참여해주셨어요!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오픈하우스서울이 되겠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19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오픈하우스서울 2019 프로그램은 어떠셨나요? 아래의 간단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후기와 개선점을 알려주세요! 설문조사는 3분정도 소요됩니다. 설문하러가기
Report Report BKID 사옥, 강예린 + 이치훈 + 이재원 강예린 + 이치훈 + 이재원, BKID 사옥 BKID 사옥은 디자인 사무소의 업무와 그 결과물의 전시, 그리고 사회적 교류가 일어나는 집입니다. 무심한듯 곳곳에 등장하는 창을 바라보며 일을 한다면 절로 신이날 것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이상봉타워, 장윤규 + 신창훈 장윤규 + 신창훈, 이상봉타워 운생동과 이상봉 디자이너는 라이프스타일에는 분명한 경계가 없으며, 건축이 곧 패션이고, 패션이 곧 건축이라는 데 서로 공감해 왔다고 합니다. 해외 패션 브랜드들로 가득찬 청담동 거리에 들어선 한국 디자이너의 건물은 어떠한 모습일까요? 현대적으로 해석된 한국적인 미학, 사진으로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Maxminium 크게 작은 집, 김인철 김인철, Maxminium 크게 작은 집 크게 작은 집은 폭 4m의 대지위에 서있습니다. 가로로 늘어나는 집이 아닌, 세로로 길어지는 집. 이 실험적인 삶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서리풀나무집, 조남호 조남호, 서리풀나무집 서초동은 과거 서리풀이 무성한 곳이라 하여 ‘서리풀이’, ‘상초리(霜草里)’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서초동에 위치한 서리풀나무집은 집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있지 않은 건축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주택입니다. 과거의 삶과 미래에 대한 구상을 바탕으로 남편과 아내, 아들 각각 독립적인 영역을 담고있는데요. 사진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쿠엔즈버킷, 문훈, 김재관 문훈, 김재관, 쿠엔즈버킷 박정용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해주신 쿠엔즈버킷! 쿠엔즈버킷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이곳은 참기름의 제조와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건물이랍니다. 한치의 지루함도 없는 공간을 사진으로 둘러보세요!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대양 역사관, 스티븐 홀, 이인호 스티븐 홀, 이인호 / 대양 역사관 서울 도심속에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던 대양 역사관은 정말 많은 분들의 기대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건물의 숨겨진 디테일들이 건물의 완성도를 결정한 품격있는 건축물이었습니다. 파빌리온 내부의 카펫도 모두 스티븐 홀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건물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주는 드로잉이 공간 안에 놓여진 셈이지요. 세개의 파빌리온이 떠있는 수공간을 마주할 때는 참가자들의 환호와 함께했는데요,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함께하지 못한 분들께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전합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과천 선유재, 이정훈 이정훈, 과천 선유재 과천에 위치한 선유재는 '선이 춤추는 집'입니다. 주변 지형과 적절히 어우러지는 곡선들도 면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촘촘한 선들의 집합으로 이루어 져 있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곡선미'있는 건물과는 다른 미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설명과 함께 환대해주신 건축가, 건축주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_이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