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오픈하우스서울 2019 , 도시 안의 영토, 국제 교류 공간 Another Territory of Seoul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오픈하우스서울이 스페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가보기 힘든 영국, 미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이집트 대사관과 근대 선교사 기지 등 국제 교류 공간의 문을 여는 스페셜 프로그램이 2019년 9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열립니다.  프로그램  오픈 9월 11일 (수)  참가 신청 9월 16일 (월) 오후 2시 부터 외교는 국가 간 협상과 조정, 교섭을 하는 모든 방식의 국가 관계를 말합니다. 또한, 국가 간의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어느 때보다 외교의 무게를 느끼는 요즘, 서울 안의 국제 교류 공간들을 중심으로 스페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스페셜 프로그램은 “도시 안의 영토, 국제 교류 공간(Another Territory of Seoul)”이라는 주제로, 서울에 자리 잡은 현대, 근대, 구한말의 국제 교류 공간들의 문을 엽니다. 각국의 외교 활동의 거점이자 ‘영토 안의 영토’인 대사관과 대사관저는 국가 간 교류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특히 각국의 대사관과 대사관저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소장한 문화재, 미술품 등을 통해 각국의 문화적 역량을 드러내는 문화 교류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국제 교류의 장은 국가 간 교류만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민간 교류의 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일어나며, 특히 근대 시기에는 선교와 교육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교류가 이어져 왔습니다. 근대의 선교 기지와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근현대 시기의 학교는 서양 문물의 전파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맞이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19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국제 교류가 이어지는 여러 장소를 공개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통한 친밀한 교류를 펼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픈하우스 프로그램, 투어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오픈하우스서울 웹사이트에 외교 공간에 대한 대사들의 인터뷰를 소개, 국제 교류의 의미와 공간을 통한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을 예정입니다. 또한, VISIT YOURSELF 코너에서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 주변으로 나만의 답사 코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국제 교류 공간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현대의 국제교류공간]  각국 외교 활동의 거점이자 영토 안의 영토인 대사관과 대사관저는 국가 간 교류의 최전선에 있다. 특히 각국의 대사관과 대사관저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내부에 설치된 문화재, 미술품 등을 통해 각국의 문화적 역량을 드러내는 문화 교류의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역사적 내력이 있고 건축적으로 탁월한 대사관 6곳의 문을 연다. 오픈하우스 프랑스대사관 9.20(금) 09:30, 11:00 9.21(토) 13:30, 14:45, 16:00 9.22(일) 09:15, 10:30  진행_ 고은미 학예연구사, 정인하 교수, 강준구 건축가, 정다영 학예사 스위스대사관  9.21(토) 14:00, 14:30, 15:00, 15:30 진행_ 이인호 건축가, 염상훈 교수 영국대사관 9.27(금) 15:00, 15:30, 16:00, 16:30 대사관 진행 캐나다대사관  9.28(토) 16:00, 17:00, 18:00 대사관 진행  미국대사관저 9.29(일) 14:00-17:00 자율방문 이집트대사관 9.28(토) 10:00, 11:00 진행_ 장윤규 건축가, 하젬 파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