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HOUSE Seoul GOODS

BAG, BADGE

오픈하우스서울 본행사 기념 굿즈입니다. 
굿즈를 통한 수익금은 오픈하우스서울 2023의 준비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디자인 : 워크룸

오픈하우스서울 에코백 OPENHOUSE Seoul ECO BAG 
오픈하우스서울 뱃지 OPENHOUSE Seoul  BADGE

 
구매 방법 
* 한정판(limited edition)으로 제작된 굿즈의 ** 배송은 11월 6일 일괄 발송됩니다.

굿즈 구성 

후원 1 -- 6,000원 : 뱃지  [구매 바로가기]

후원 2 -- 15,000원 : 에코백  [구매 바로가기]

후원 3 -- 20,000원 : 뱃지 + 에코백  [구매 바로가기]
굿즈 소개

OPENHOUSE SEOUL ECO BAG 
 
오픈하우스서울 에코백은 
타이벡이라는 방수,항균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타이벡은 미국 듀폰(Dupont)사가 개발한 합성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섬유로 유연성이 높고 강도가 우수하여 찢어지지 않습니다. 타이벡은 연소시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가 되며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 되는 친환경 소재 입니다.
 
COLOR : SILVER
SIZE : 360 x 440mm
MATERIAL : Tyvek
  

OPENHOUSE SEOUL BADGE

오픈하우스서울 로고가 박힌 금속 뱃지
오픈하우스서울 한정판 뱃지의 소장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SIZE : 20*20mm

유의사항
- 교환 &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TOP LIST
Report <땅에 쓰는 시> 다큐멘터리 상영회, 기린그림 정영선 특집을 맞아 기린그림의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 상영회로 오픈하우스서울 2023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정영선 선생님의 작업과 함께, ‘한 나라의 자연이, 시대의 역사를 품은 가장 자연스러운 땅의 그림이 후세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한 조경가의 꿈’을 전하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리 땅의 특성과 경관에 대해, 도시의 공원, 정원, 광장에 대해 함께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진 이강석(오픈하우스서울)
Report 과학자의 집, 조세연+이복기+최민욱(노말 건축사사무소) 오픈하우스 진행: 조세연, 이복기, 최민욱 3세대가 함께 사는 <과학자의 집>은 서로 다른 각 세대에게 필요한 공간 구성과 가구까지 맞춰져 있습니다. 세 명의 건축가와 함께 3세대가 소통하는 <과학자의 집>을 둘러보았습니다.
Report 주한프랑스대사관 <라이트워크> 전시, 정림건축 사진_이강석(오픈하우스서울)
Report 고석공간, 김수근 오픈하우스 진행: 안창모 <고석공간>은 건축가 김수근이 그의 누나인 김순자 여사와 매형 박고석 화백을 위해 설계한 집, 그가 설계한 마지막 주택입니다. 안창모 교수님과 함께 김수근의 건축 유산을 제대로 돌아보고, 예술적 내력이 오늘의 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함으로써, <오래된 집>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Report 스튜디오 히치 오픈스튜디오, 박희찬(스튜디오 히치)
Report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민현준(홍익대학교)+(주)건축사사무소엠피아트 오픈하우스 진행: 민현준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산악인들의 플랫폼이자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들의 교육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결합하여 故 박영석 대장을 기념하고 그의 도전정신을 보여주고자 하는 메인 홀의 공간, 외적으로는 강한 산의 형상이면서, 동시에 내적으로는 청소년들과 산악인들의 가변적이고 가벼운 텐트 같은 아지트가 되기 바랬던 건축가의 의도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Report 도예가의 스튜디오 하우스 '란트샤프트', 심근영 (아키텍츠 601) 오픈하우스 진행: 김선제, 심근영 란트샤프트는 도예작가이자 디자이너 부부인 건축주의 작업공간과 집이 때론 독립적으로 때론 함께 호흡하는 흐름으로 이어져있는 곳입니다. 김선제, 심근영 건축가와 함께 예술가의 삶을 담은 주택을 만나보았습니다. 사진 이강석(오픈하우스서울)
Report 콤포트 서울, 문주호(경계없는작업실) 오픈하우스 진행: 문주호 기존 소월길 접근로들과 같이 물리적 단차를 극복하는 단순한 장치의 성격을 넘어, 누구에게나 열린 새로운 길이 되어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작동하는 콤포트 서울을 문주호 건축가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Report 경춘선 숲길, 정영선(조경설계 서안) 오픈하우스 진행: 이진형(조경가, 조경설계 서안) 정영선 선생님이 가장 애정을 갖는 경춘선 숲길은 사유하고 산책하는 도심의 산책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진형 조경가와 함께 걸으며 어떻게 숲길을 만들어내고자 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