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과 여백의 게임, 근린생활시설
GUBO Yeonnamdong 5506
위아연 (W.A.Y), 조윤희+홍지학 / 사진_노경
WEB 1822 Kyungsub Shin
신사 블루스 프로젝트, 김호민 / 사진_신경섭
WEB WISE Sinsa 7192(Web)
피겨앤그라운드, 전숙희 / 사진_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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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C, 서승모 / 사진_진효숙

임대 공간의 우선 가치가 면적에서 공간의 정체성으로 바뀌면서, 근린생활시설의 지향점도 바뀌고 있다. 공간 경험은 이제 사람들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공간 기획은 필수적인 조건이 되고 있다. 최적화된 임대 공간과 여백의 틈새에서 건축 경험을 끌어내고 있는 건축물을 오픈하우스를 통해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