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공건축상 대상작인 양구백자박물관 도자역사문화실(건축가 이진오), 우수상인 성북선잠박물관(건축가 이은경), 성수책마루(건축가 김태영, 김현준, 장수정)를 소개하고 인터뷰를 통해 공공건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터뷰는 [대한민국 건축주간 2022] 기간 중에 공개됩니다.
[special 2] 오늘의 공공건축을 만나다
VISIT YOURSELF 양구백자박물관 도자역사문화실,
이진오((유)건축사사무소더사이)
OPENHOUSE 10월 08일 오후 2시 성북선잠박물관-최만린미술관_이은경
OPENHOUSE 10월 12일 오후 2시 성수책마루-성동구 의회랑-
성동책마루_김태영, 김현준, 장수정
INTERVIEW 공공건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 _ 이진오
동네에서 만나는 공공건축 _ 이은경
유휴공간의 재구성 _ 김태영, 김현준, 장수정
+ 시민을 위한 공공공간 : 정원오 성동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