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
윤한진+한승재+한양규(푸하하하프렌즈)
오픈하우스 진행: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기존에 사용하던 집을 패션 브랜드의 오피스 빌딩으로 바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이름만큼 유쾌한 푸하하프렌즈의 번뜩임과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만나 만들어진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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