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의 스튜디오 하우스 '란트샤프트'
심근영 (아키텍츠 601)
오픈하우스 진행: 김선제, 심근영

란트샤프트는 도예작가이자 디자이너 부부인 건축주의 작업공간과 집이 때론 독립적으로 때론 함께 호흡하는 흐름으로 이어져있는 곳입니다. 김선제, 심근영 건축가와 함께 예술가의 삶을 담은 주택을 만나보았습니다.

사진 이강석(오픈하우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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