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김원
오픈하우스 진행: 김선국 사무관(국립국악원 무대2계장)

객석에서는 보이지 않는 무대 뒤 공간 백스테이지를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무대의 이면인 그 공간이 어떻게 쓰이고 공연의 한 부분으로 완성되는지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건축가 김원의 대표작인 국립국악원을 이번에는 무대2계장 김선국 사무관과 무대에 집중해 오픈하우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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