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 · 꿈
최하영(마인드맵 건축사사무소)
오픈하우스 진행 : 최하영

동네 사람들의 공유지처럼 활용되던 오래된 동네의 빈 땅에 건물을 설계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건축주를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 소품부터 공간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부분들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조경을 감상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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