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송하엽+천장환+이용호
송하엽+천장환+이용호,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은 박물관이 된 학교로 일컬어집니다. 학교의 터는 21세기의 예술 공공 공간으로 바뀌어 도시의 단절된 시간과 골목길을 엮는 힘이 있는 공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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