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아침 산책, 대한제국의 외교 장소와 건축물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 아서 딕슨, 김원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조자용+신영훈+스튜어트 L. 누프

이집트대사관, 장윤규 + 희림건축

영국대사관, F.J. 마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한 시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대사관은 일종의 무대이자 만남의 장소”,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